시우처럼2010.09.14 21:27
오오, 두분의 창작론이라니!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음, 역시 생각해 보면 스스로를 너무 윽박지를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비벗님 말처럼 즐기는 가운데 좋은 글도 나오고 그러다 보면 차차 발전하는 거겠지요?

그나저나 판타지 소설을 보면 항상 궁금한 것이
미스릴과 오리하르콘 같은 것은 현대로 치면 합금 같은 걸까요?
강도와 연성을 동시에 가지면서도 철보다도 뛰어난 그런 금속이라, 게다가 가볍기까지 하고 말이죠.
탄소 섬유로 만들면 그렇게 되려나요? 미스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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