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尹主]2010.07.07 16:40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 잘난 맛에 산다죠;; 친구가 그러더군요.

어쩌면 자기 잘난 맛도 없어질 때가 절망하는 때가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자기 잘난 맛은 없지만 그렇다고 절망하지도 않는 타입은 아직까진 딱 한 경우 봤어요. 종교에 대한 독실한 믿음을 가진 사람이 그렇더라고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