팹시사이다2009.07.09 08:27
결국 정말 잘 아시는 분들중 대다수가 사회로 나가서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기에 활동이 적다는 거죠?

또 뉴비들의 배움의 갈망이 적기도 하고..

근데 솔직히 이걸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주위의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 모르니 어쩔 수 없는 것 일지도 모릅니다.

주위에서 거의 대부분이 관심없는걸 꼭 배워야할까? 라는 생각을 가지기 때문에 그렇게 심하게 갈망하지 않는다고 봐야겠네요.

그리고 질문을 할 정도로 배움을 갈망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1,2번 질문해보고 못 알아들으면 다른 곳을 찾게 될 겁니다.

이런 비유를 하면 않되지만 니오티에 있는 강좌.

초보,중수,고수(정확히 이렇지는 않지만 대충 실력별)로 나눠서 강좌를 해놓습니다.

그런 곳에서 배우는게 더 쉽고 RPG만들기에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창도보다는 다른, 강좌가 좀 정리되어서 올려져있는 곳을 찾는 것 같습니다.

뉴비들이 제대로 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않하는 것도 있고 말이죠.

사실 저게 가장 큰 문제는 맞죠...

뉴비들이 활동을 하지않는다+올드님들 대부분 눈팅족이거나 사회로 나가셨다=창도의 사람들의 활동량이 줄고 결국 소수의 고정맴버들만 활동하게 된다. 정도가 되버리니..;;

올드님들이 사회로 나간건 어쩔 수 없지만 눈팅족은...--+!!

그리고 뉴비들이 활동을 하지 않는 것... 결국 모든 문제는 뉴비들이 제대로 찾지도 않고 오직 게임만들기만 배우려 하다가 나가기 때문이라는 거죠;;

아아 생각해보니 결국 뉴비들의 잘못인데 난 모든 잘못을 창도로 돌렸어!!

난 죽일놈임 흑흑흑....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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