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댓글~!
ㅎㅎㅎ 농담이고용. 일단 기본적으로 소설이라 함은 대화에 치중하기 보다는 좀더 묘사와 상황설명에
치중해야 하는것이 정상입니다. 신화님의 글을 볼때에는 읽어내려가는 감은 있지만 글의 내용을 파악
하고 이해하는데에 있어서는 무척이나 어색하고 힘이 듭니다. 그 이유가 묘사와 상황설명이 매우 적기
때문이지여. 그 외에도 '찻기' 가 아닌 '찾기' 가 맞는 단어고, 대화문을 <>로 하기 보다는 "" 로 해
주시는 것이 옳습니다. 앞으로도 힘내서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죽어가는 문학동에 이런 글 하나가 얼
마나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ㅎ
ㅎㅎㅎ 농담이고용. 일단 기본적으로 소설이라 함은 대화에 치중하기 보다는 좀더 묘사와 상황설명에
치중해야 하는것이 정상입니다. 신화님의 글을 볼때에는 읽어내려가는 감은 있지만 글의 내용을 파악
하고 이해하는데에 있어서는 무척이나 어색하고 힘이 듭니다. 그 이유가 묘사와 상황설명이 매우 적기
때문이지여. 그 외에도 '찻기' 가 아닌 '찾기' 가 맞는 단어고, 대화문을 <>로 하기 보다는 "" 로 해
주시는 것이 옳습니다. 앞으로도 힘내서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죽어가는 문학동에 이런 글 하나가 얼
마나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