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해커2011.11.24 08:23

훗. 그것 가지고. 난 문학동에 희망의 외침으로 "야 이 개새끼야"라고 글쓴적도 있는데.

어려울때 힘이되어주고 심심할 때 말동무가 되봐요. 동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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