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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도 창도의 문제가 없다고는 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말하면 저는 2009년 현재의 분위기보다 더 악화되었을때(그때는 천무님도 잘 안오셨고 사람도 매우 적었습니다.) 뉴비로 시작해 스스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저 말고로 팹시사이다님, 용호작무님, 레인샤워님(예전부터 있었지만), 여노님 등 분명 열심히 창도에 접속해서
자리 잡으신 분도 많습니다. 그런데 님께서 올린 글의 내용으로는 현재 분위기가 신입회원을 아예 막는 다는 식으로
말했기 때문에 화가 난거구요.
창도 뿐 아니라 오래된 사이트,게임의 특징은 소수로 남아 소수의 친근감이 강하다는 겁니다.
이런 경우 꽤 봐왔구요. 이것이 분명 문제가 되는 것은 맞지만
최근만 따져도 저는 리뉴얼 후 매일 거의 24시간 창도에 있었지만
신규회원의 융화 노력은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
뉴비의 질문이나 글에는 저는 꾸준히 답해왔구요.
저로서는 친목도 좋지만 아이비티님이나 한나님의 전문화 쪽을 지지하는 바입니다.
저로서는 문학동에서 활동하기때문에 문학쪽으로
소모적인 것을 좀 버리고 생산적인 활동이 가능하게 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창조도시를 통해 책을 내거나 그쪽으로 이름을 알리는 것 말이죠.
다시 한번 말하지만 현재 창도의 분위기가 뉴비의 유입이나 융화에
방해를 주는건 맞지만 님께서 말한 정도로 분위기 탓만 있는게 아니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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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도 창도의 문제가 없다고는 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말하면 저는 2009년 현재의 분위기보다 더 악화되었을때(그때는 천무님도 잘 안오셨고 사람도 매우 적었습니다.) 뉴비로 시작해 스스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저 말고로 팹시사이다님, 용호작무님, 레인샤워님(예전부터 있었지만), 여노님 등 분명 열심히 창도에 접속해서
자리 잡으신 분도 많습니다. 그런데 님께서 올린 글의 내용으로는 현재 분위기가 신입회원을 아예 막는 다는 식으로
말했기 때문에 화가 난거구요.
창도 뿐 아니라 오래된 사이트,게임의 특징은 소수로 남아 소수의 친근감이 강하다는 겁니다.
이런 경우 꽤 봐왔구요. 이것이 분명 문제가 되는 것은 맞지만
최근만 따져도 저는 리뉴얼 후 매일 거의 24시간 창도에 있었지만
신규회원의 융화 노력은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
뉴비의 질문이나 글에는 저는 꾸준히 답해왔구요.
저로서는 친목도 좋지만 아이비티님이나 한나님의 전문화 쪽을 지지하는 바입니다.
저로서는 문학동에서 활동하기때문에 문학쪽으로
소모적인 것을 좀 버리고 생산적인 활동이 가능하게 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창조도시를 통해 책을 내거나 그쪽으로 이름을 알리는 것 말이죠.
다시 한번 말하지만 현재 창도의 분위기가 뉴비의 유입이나 융화에
방해를 주는건 맞지만 님께서 말한 정도로 분위기 탓만 있는게 아니라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