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르겠지만... RPG의 경우 배경스토리 구상-> 스토리의 대략적인 기-승-전-결 구조 작성->시스템 구상(게임의 진행방식, 턴제, 액알, 턴제라면 atb인지, 파이구성은 어떻게 할건지, 어느 플러그인으로 어떻게 구현할건지, 데이터 베이스 구성은 어떻게 할건지 등등)->시스템 구현+부가적인 시스템 아이디어, 구현 시 구현력에 문제가 있는 부분은 대체할 방법이 있는지 강구->데모버전 작성(대략적인 시스템 표현)->세부 데이터 베이스작업->그래픽, 사운드등의 리소스 작업->매핑작업->세부 스토리 진행 (대사, NPC등등..) -> 테스트, 디버깅, 디테일 다듬기, 추가 시스템 구현이 가능한지(기존 시스템과 맞물려 에러가 발생하는지 등등)->초도배포판 배포->피드백->개선판 이런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배경스토리 구상-> 스토리의 대략적인 기-승-전-결 구조 작성->시스템 구상(게임의 진행방식, 턴제, 액알, 턴제라면 atb인지, 파이구성은 어떻게 할건지, 어느 플러그인으로 어떻게 구현할건지, 데이터 베이스 구성은 어떻게 할건지 등등)->시스템 구현+부가적인 시스템 아이디어, 구현 시 구현력에 문제가 있는 부분은 대체할 방법이 있는지 강구->데모버전 작성(대략적인 시스템 표현)->세부 데이터 베이스작업->그래픽, 사운드등의 리소스 작업->매핑작업->세부 스토리 진행 (대사, NPC등등..) -> 테스트, 디버깅, 디테일 다듬기, 추가 시스템 구현이 가능한지(기존 시스템과 맞물려 에러가 발생하는지 등등)->초도배포판 배포->피드백->개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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