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상자 분들을 모두 초청하여 시상식을 갖는 방법은 상당히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이참에 가능하시다면 1년에 최대 2회정도 참가자를 모집하여 간담회나 워크샵을 갖는건 어떨까요? 각자 가지고 있거나 배우고 있는 기술을 발표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비슷한 컨퍼런스는 GDC가 있습니다만, 대부분은 발표자 보다는 청중으로 참가하는 것이 현실이라 인디사이드에서 희망자를 모집해보고 발표 내용을 조율하여 아담하게 행사를 치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참에 가능하시다면 1년에 최대 2회정도 참가자를 모집하여 간담회나 워크샵을 갖는건 어떨까요?
각자 가지고 있거나 배우고 있는 기술을 발표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비슷한 컨퍼런스는 GDC가 있습니다만, 대부분은 발표자 보다는 청중으로 참가하는 것이 현실이라
인디사이드에서 희망자를 모집해보고 발표 내용을 조율하여 아담하게 행사를 치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