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난 대회에 위험한 스페이스에 높은점수를 줬던
심사위원으로서 말씀드리자면 당시에 출품 계획되었던 게임들이 60개쯤은 넘었던걸로 기억되는데
실제 출품이 10개정도 밖에 안되었던걸로 기억을 하고 또 객관적으로 보았을때
상금규모에 비해서 기대치가 낮은 작품들이 주로 올라왔던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전부 직접 플레이 해보고 심지어 붉은늑대라는 작품은 퍼즐을 몰라서 이 사이트에서 묻고 물어서
클리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재미없는 게임이 1위에 올랐다는 말씀에 당시 심사위원으로서
할 말은 없지만 있는 작품 중에서 고심을 하며 점수를 책정 한 것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이번대회는 심사에 참여를 하지 못하게 되었지만 조용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어서 우승작이 발표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심사위원으로서 말씀드리자면 당시에 출품 계획되었던 게임들이 60개쯤은 넘었던걸로 기억되는데
실제 출품이 10개정도 밖에 안되었던걸로 기억을 하고 또 객관적으로 보았을때
상금규모에 비해서 기대치가 낮은 작품들이 주로 올라왔던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전부 직접 플레이 해보고 심지어 붉은늑대라는 작품은 퍼즐을 몰라서 이 사이트에서 묻고 물어서
클리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재미없는 게임이 1위에 올랐다는 말씀에 당시 심사위원으로서
할 말은 없지만 있는 작품 중에서 고심을 하며 점수를 책정 한 것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이번대회는 심사에 참여를 하지 못하게 되었지만 조용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어서 우승작이 발표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