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93점 : 긍정적이지만 주인공이 2명이라 분리되어 진행하는 구조 (트레이시아 스토리 처럼...)라 조금 복잡함이 있네요 나머지는 괜찮아요 연출 84점 : 세세하고 아기자기한 부분부터 커다란 부분까지 플레이어의 눈이 즐겁게 해줍니다. 그러나 아쉬운점은 일러스트들의 얼굴이 상황에 따라 안맞는게 너무 많습니다. 슬퍼야 하는 상황이나 심각해야 할 상황에 캐릭터들의 표정이 OvO 이런 표정이 있는게 많아서... 조금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일러스트레이터를 욕하는 건 아니니 오해하지마세욤...) 게임성 77점 : 게임성을 좀 낮게 평가해주고 싶습니다. 우리가 사냥해서 경험치를 얻는건 슬라임하나 뿐이고 나머지는 보스전 밖엔없더군요 그렇지만 용사 대 테스트인가? 아무튼 그것도 있지만 중수부터 너무 어려워서 포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무기나 방어구의 위력이 이스터에그 무기의 위력보다 낮아가지고... 골드를 왜 모아야하는지 무의미 하더군요
스토리 93점 : 긍정적이지만 주인공이 2명이라 분리되어 진행하는 구조 (트레이시아 스토리 처럼...)라 조금 복잡함이 있네요 나머지는 괜찮아요
연출 84점 : 세세하고 아기자기한 부분부터 커다란 부분까지 플레이어의 눈이 즐겁게 해줍니다. 그러나 아쉬운점은 일러스트들의 얼굴이 상황에 따라 안맞는게 너무 많습니다. 슬퍼야 하는 상황이나 심각해야 할 상황에 캐릭터들의 표정이 OvO 이런 표정이 있는게 많아서... 조금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일러스트레이터를 욕하는 건 아니니 오해하지마세욤...)
게임성 77점 : 게임성을 좀 낮게 평가해주고 싶습니다. 우리가 사냥해서 경험치를 얻는건 슬라임하나 뿐이고 나머지는 보스전 밖엔없더군요 그렇지만 용사 대 테스트인가? 아무튼 그것도 있지만 중수부터 너무 어려워서 포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무기나 방어구의 위력이 이스터에그 무기의 위력보다 낮아가지고... 골드를 왜 모아야하는지 무의미 하더군요
잘만든 게임입니다.
그런데 게임보다는 한편의 단편 소설같군요!
암튼 굴려가는 사람의 평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