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토리 전개는 괜찮은데 허점이 하나 있네요. 국산기름님이 말한 것처럼 책장 더럽게 무겁습니다. 차라리 좀비가 나타나는 대신에 이능력을 가진 인간들이 나타났다던가, 아니면 들 수 있는 물체의 무게가 가벼우면서 문을 확실하게 막을 수 있는. 예를 들면 쇠파이프같은걸로 막는다던가. 물론 도서관이 막 지어져서 하수관을 갈아 끼워야 해서 쇠파이프가 꺼내져있다던가 하는 설정으로 바뀌어야겠죠. 또 책장을 옮기고 바로 대사칠땐 허억거리지 않더니만 갑자기 입구로 나와서 허억허억댑니다. 오감을 몇초 늦게 전달받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좀비가 주인공과 같은 속도라는데 따돌리는데에는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차라리 속도를 높이고 책장등을 쓰러트려서 장애물을 만드는게 더 나을듯 하네요. 이상입니다.
국산기름님이 말한 것처럼 책장 더럽게 무겁습니다. 차라리 좀비가 나타나는 대신에 이능력을 가진 인간들이 나타났다던가, 아니면 들 수 있는 물체의 무게가 가벼우면서 문을 확실하게 막을 수 있는. 예를 들면 쇠파이프같은걸로 막는다던가. 물론 도서관이 막 지어져서 하수관을 갈아 끼워야 해서 쇠파이프가 꺼내져있다던가 하는 설정으로 바뀌어야겠죠. 또 책장을 옮기고 바로 대사칠땐 허억거리지 않더니만 갑자기 입구로 나와서 허억허억댑니다. 오감을 몇초 늦게 전달받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좀비가 주인공과 같은 속도라는데 따돌리는데에는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차라리 속도를 높이고 책장등을 쓰러트려서 장애물을 만드는게 더 나을듯 하네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