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많으시겠군요. 저도 한참 하던 고민이라 공감이 되네요. 게임 중에는 분명히 프로 개발자는 만들 수 없는 것들이 있으니까, 그런 쪽으로 개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그래픽 작업물의 경우, 외주로 돌리면 프로 업체들이랑 외주비로 경쟁을 하는 꼴이 되기 때문에 개인 입장에서는 답이 나오기 어려워요. 아무 것도 모르는 학생들을 잘 꼬드겨서 시키는 방법(제가 학생일 때 많이 당해봤습니다 껄껄)도 있고, 에셋 스토어에서 에셋 사다가 만드는 방법도 있지만, 그동안 봐왔던 바로는 가장 좋은 해결책은 역시 기획적으로 해결을 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프로그래밍 스킬이 부족한 팀이라면 미연시나 TCG 계열로 기획을 할 것이고, 아트 스킬이 부족하다면 리듬 게임이나 물리 기반 게임, 갓 게임 등을 참고해서 풀어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곧 죽어도 RPG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접니다)이라면 별 수 없습니다. 일단은 계속 삽질만 하는 수 밖에..ㅋㅋㅋ
게임 중에는 분명히 프로 개발자는 만들 수 없는 것들이 있으니까, 그런 쪽으로 개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그래픽 작업물의 경우, 외주로 돌리면 프로 업체들이랑 외주비로 경쟁을 하는 꼴이 되기 때문에 개인 입장에서는 답이 나오기 어려워요.
아무 것도 모르는 학생들을 잘 꼬드겨서 시키는 방법(제가 학생일 때 많이 당해봤습니다 껄껄)도 있고, 에셋 스토어에서 에셋 사다가 만드는 방법도 있지만, 그동안 봐왔던 바로는 가장 좋은 해결책은 역시 기획적으로 해결을 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프로그래밍 스킬이 부족한 팀이라면 미연시나 TCG 계열로 기획을 할 것이고, 아트 스킬이 부족하다면 리듬 게임이나 물리 기반 게임, 갓 게임 등을 참고해서 풀어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곧 죽어도 RPG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접니다)이라면 별 수 없습니다.
일단은 계속 삽질만 하는 수 밖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