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찌개님의 진중한 의견을 듣고 하던일을 잠시 멈추고...
갖가지 상념에 빠져본 후 키보드를 잡습니다.
재미있게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작품은 알만툴 스토리에 만연한 오소독스함에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우스포적인 작품이라고 생각 해주시면 됩니다.
말씀해주신 욕설에 대해서..... '저는 과연 욕설이 필요한가?' 에 대해서 깊은 고뇌에 빠져보았습니다.
하지만 본 극화의 본질적 주제인 인간 드라마,자아성찰... 그리고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회적 리얼리티함를 극한으로 표현하기 위해 선택한 어쩔수 없는 '양날의 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갖가지 상념에 빠져본 후 키보드를 잡습니다.
재미있게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작품은 알만툴 스토리에 만연한 오소독스함에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우스포적인 작품이라고 생각 해주시면 됩니다.
말씀해주신 욕설에 대해서..... '저는 과연 욕설이 필요한가?' 에 대해서 깊은 고뇌에 빠져보았습니다.
하지만 본 극화의 본질적 주제인 인간 드라마,자아성찰... 그리고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회적 리얼리티함를 극한으로 표현하기 위해 선택한 어쩔수 없는 '양날의 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