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갈길이 먼데 아방스보다 조금 더 왔다고 만족한다는건 어이가 없네요. 같이 성장해 갈 생각을 해야지 서로 까내리기만 하면 발전이 있을까요? 창조도시&네코데브하면 아방스, 아방스하면 창조도시&네코데브같이 순서는 달라도 하나 떠올리면 다음에 떠오르는건 거의 둘 밖에 없어요. 쯔꾸르 사이트가 둘 말고도 많은데 사람들 사이에 언급도 안되는걸 보면 매우 큰것입니다. 한 사이트를 알면 다른 한 사이트도 알게되는, 거의 운명 공동체 수준입니다. "사이트가 많이 죽었네요. 같이 활동하여 살립시다!" 이러면 모를까 서로 "저기 마음에 안들어!" 하는건 백해무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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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가 많이 죽었네요. 같이 활동하여 살립시다!" 이러면 모를까 서로 "저기 마음에 안들어!" 하는건 백해무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