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타이쿤류 게임이 많이 올라오는데, 그래서 크게 기대안하고 시작했는데 완성도가 높고 잘만든 게임이네요.
발주, 투자, 등등 전략요소들이 있어서 좋고, 계획을 하면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았지만 개인적인 아쉬움을 말씀드리자면, 장사를 해서 돈을 벌었을때 뭔가 보상이 있었으면 더 재밌었을것 같습니다.
장사를 한다는 타이쿤의 목적은 정말 잘 살리셨으나, 장사를 하여 뭘 해야지 하는 재미요소가 더 추가됐으면 그건 또 다른 재미요소가 되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물론 제작소요가 그만큼 더 들어가겠지만요.
그외에 손님이 하루에 몇명까지 오는지, 등 이 게임을 하면서 제한내용에 대해서 사전에 고지를 해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듀토리얼을 놓친게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어쨌든 근래에 보기드문 완성도높고 재미있는 게임이네요. 제작하신 두분이 고생하셨습니다.
발주, 투자, 등등 전략요소들이 있어서 좋고, 계획을 하면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았지만 개인적인 아쉬움을 말씀드리자면, 장사를 해서 돈을 벌었을때 뭔가 보상이 있었으면 더 재밌었을것 같습니다.
장사를 한다는 타이쿤의 목적은 정말 잘 살리셨으나, 장사를 하여 뭘 해야지 하는 재미요소가 더 추가됐으면 그건 또 다른 재미요소가 되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물론 제작소요가 그만큼 더 들어가겠지만요.
그외에 손님이 하루에 몇명까지 오는지, 등 이 게임을 하면서 제한내용에 대해서 사전에 고지를 해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듀토리얼을 놓친게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어쨌든 근래에 보기드문 완성도높고 재미있는 게임이네요. 제작하신 두분이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