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라는 소재로서의 한계가 보일.... 수도 있겠지만, 데스노트와 같은 노선을 걷는 게임은 아니군요,
그러면 데스노트가 아니더라도, 개성있는 설정을 통한 게임제작이 가능할 듯 싶습니다.
예를 들면, 천사의 깃털로 만들어진 깃펜이 있어서, 그 깃펜으로 내일의 일기를 미리 적으면 그 일이 내일 실제로 일어난다!....같은 설정이라던가....

마영전 님이 데노제님으로 닉네임을 변경하신 것 같군요. 좋은 게임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게임등급물위원회의 등급로고는 저작권 위반이므로, 위원회의 심사를 받지 않는 이상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이건 게임등급물 위원회에서 공식적으로 표명한 입장입니다...ㅜ 비상업적으로 사용한다고 해도 안된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