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멍믕이2013.10.06 19:58
인정할건 인정 하겟습니다. 분쟁유도를 원한 건 아닌데 저 또한 그분들 처럼 똑같이 비판한 것 입니다. 이건 누가봐도 여론몰이식으로 매장하는 것과 비슷하니깐요. 그런데 질투라는 마음을 꼭 그사람의 마음을 들어가봐야만 아는건가요? 그사람의 생각은 그사람의 행동과 언행에서도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슈작에 있는 마피아 게임의 첫 덧글들로 보면, 다들 재미있다고 하시면서 칭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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