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상적인 브금과 타이틀
주관적으로 타이틀과 브금이 초기 분위기를 깔아준 것 같아 좋앗습니다
2. 독창적인 이야기. 반전과 결말. 그러나...
제목부터 범상치 않앗던 <<음모론의 비극>>.
(스포입니다만) 동료의 배신. 그리고 제목과 연관된 놀라웟던 결말.
하지만 그런 스토리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장르가 스토리텔링이다
보니 텍스트가 많게 되고 초반에는 잘 읽던 플레이어들이 중반으로 갈수록 대화를 대충 훑거나 스킵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잇습니다. 특히 모바일은 절반의 대화들이 텍스트가 잘려 나와 무슨소리인지 몰라 거의다 스킵햇습니다. 그나마 반대쪽 문으로 향하면 '이곳이 아니다'등의 형식으로 나와 플레이가 조금이나마 무난헷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엔딩은 제목과 연관지은것까지는 좋앗으나... 애캐가 죽어 슬펏습니다ㅜㅜ)
3. 게임 진행에서의 아쉬웟던 점
- 초반의 오타가 잇엇더군요. 지도아 그림(x) ☞ 지도와 그림(o)
- 멘붕의 식사 구간. 피아노의 중간과 오른쪽만 조사하고 방 전체를 다 돌다가 아무것도 안되길래 설마하는 마음으로 왼쪽을 조사햇더니.... 통수를 맞앗습니다 (어쩌면 이건 제 조사력 부족일수도)
4. 다양한 브금들
애플이다님이 제작한 자작곡인지는 ㅁ모르겟으나 각 상황에 잘 맞은 것 같앗습니다. 몇 개 곡은 제 게임에 가져가고 싶은 것들도 잇더군요
오랜만에 재미난 스토리텔링게임 잘 플레이햇습니다
수고하셧고 다음작품이 잇다면 기대하겟습니다 :D
주관적으로 타이틀과 브금이 초기 분위기를 깔아준 것 같아 좋앗습니다
2. 독창적인 이야기. 반전과 결말. 그러나...
제목부터 범상치 않앗던 <<음모론의 비극>>.
(스포입니다만) 동료의 배신. 그리고 제목과 연관된 놀라웟던 결말.
하지만 그런 스토리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장르가 스토리텔링이다
보니 텍스트가 많게 되고 초반에는 잘 읽던 플레이어들이 중반으로 갈수록 대화를 대충 훑거나 스킵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잇습니다. 특히 모바일은 절반의 대화들이 텍스트가 잘려 나와 무슨소리인지 몰라 거의다 스킵햇습니다. 그나마 반대쪽 문으로 향하면 '이곳이 아니다'등의 형식으로 나와 플레이가 조금이나마 무난헷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엔딩은 제목과 연관지은것까지는 좋앗으나... 애캐가 죽어 슬펏습니다ㅜㅜ)
3. 게임 진행에서의 아쉬웟던 점
- 초반의 오타가 잇엇더군요. 지도아 그림(x) ☞ 지도와 그림(o)
- 멘붕의 식사 구간. 피아노의 중간과 오른쪽만 조사하고 방 전체를 다 돌다가 아무것도 안되길래 설마하는 마음으로 왼쪽을 조사햇더니.... 통수를 맞앗습니다 (어쩌면 이건 제 조사력 부족일수도)
4. 다양한 브금들
애플이다님이 제작한 자작곡인지는 ㅁ모르겟으나 각 상황에 잘 맞은 것 같앗습니다. 몇 개 곡은 제 게임에 가져가고 싶은 것들도 잇더군요
오랜만에 재미난 스토리텔링게임 잘 플레이햇습니다
수고하셧고 다음작품이 잇다면 기대하겟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