ᄀ) 완성성 : 4점

플레임 타임이 짧은 편이였지만 굉장히 인상깊은 게임이였습니다.

ᄂ) 연출성 : 3점

불편하지도 않고 적절한 연출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중간중간 CG도 적절했고 전작보다 무엇을 표현했는지 확실히 들어난것 같았습니다.

ᄃ) 재미성 : 5점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흡입력 있는 스토리에다가 적절한 긴장감과 몰입도가 높아서 지루한 부분 없이 순식간에 게임이 끝났습니다.

ᄅ) 독창성 : 3점

딱히 이것이 독창적이다! 라고 하는 부분은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전작의 마녀의 집을 연상시킬정도로 유사한 부분은 거의 없었습니다. 전형적인 호러 어드벤처를 하는정도?

ᄆ) 적절성 : 4점

스토리가 톱니바퀴 굴리는듯이 어우러져 하나로 딱딱 맞아가는 니낌이였습니다.

왜 이 게임이 아네모네인지? 주인공은 그리고 조연은 어떤사람인지 정말로 잘 설명해 준 것 같았습니다.

다만 진엔딩같은경우는 뜬금없는 부분도 있었고 굉장히 허무한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ᄇ) 균형성 : 5점

적절합니다. 무리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딱히 막히는부분도 어려운 부분도 쉬운부분도 없이 누구나 엔딩까지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ᄉ) 편리성 : 4점

개임 진행에 불편한점은 없었습니다.

세이브가 자유로워서 언제든지 저장할수 있었고 메뉴도 굉장히 간편해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ᄋ) 안정성 : 4점

모바일에서는 아주 잘 돌아갑니다.

다만 진엔딩 버그는 좀 고쳐야 할것 같습니다.

총점 32점

통과

베스트 게임에 올라가실 자격이 있습니다.

다음작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