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완성성 : 4 / 5

길지 않은 플레이타임, 적절한 엔딩, 재미있었습니다.

ㄴ) 연출성 : 4 / 5

플레이어가 걸으면 주변 오브젝트가 부서지는....?
이런 스크립트적인 연출 좋아합니다.

ㄷ) 재미성 : 3 / 5

예초기부분이 터무니없이 어려웠... 나머지는 전부 평이했습니다.
집 돌아다니는게 복잡할 것을 대비해서 일직선적인 진행도 지루함을 줄여주었습니다.

ㄹ) 독창성 : 5 / 5

아침드라마같은 전개가 있었지만... 그 나름대로 몰입하면서 볼 수 있는
좋은 스토리였습니다.

ㅁ) 적절성 : 3 / 5

사운드와 그래픽의 배치는 적절했습니다. 하지만 CG의 사이즈가 정확히 들어맞지 않는 현상이...
4:3 비율의 영상을 16:9로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ㅂ) 균형성 : 3 / 5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예초기가 너무 어렵...

ㅅ) 편리성 : 4 / 5

기본메뉴지만, 게임성을 크게 해치지 않았습니다.
다만, 세이브가 익숙하지 않은 유저에게는...음....

ㅇ) 안정성 : 4 / 5

PC에서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모바일은 구동 후 서술하겠습니다.

총점 - 30 / 40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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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기타 평가입니다.

사랑이 첫등장 CG 사이즈가 안맞는다...? ㅇ<-<
가 아니라 모든 CG가 사이즈가 이상하네요

뭐야 예초기만 얻었을 뿐인데 벌써 어렵다
처음 나올때는 '조심해야겠다'라는 말이 안나오고, 그 뒤에 나옴...
뭐지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