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숲 속 마을에 살고 있던 소년이 길에서 (※절대 열지 마시오) 라는 메모가 붙어있는 판도라의 상자를 줍는다.
호기심에 상자를 열자 햇빛이 사라지게 되고 온 세상이 어둠으로 뒤덮이게 된다. 그리고 동시에 판도라의 상자 에서 몬스터들이 튀어나와 평화롭던 세계에 위기가 닥친다.
그래서 그 소년이 자신의 잘못을 만회하기 위해 햇빛을 없에게 만든주범인□□을/를 잡으려고 모험을 떠나고 액알이면 혼자 모험을 떠나 차례차레로 판도라에서 나온 주력 몬스터를 처리해가고 턴알방식이면 주력 몬스터를 쓰러뜨려 가면서 동료를 모아 □□을/를 상자에 다시 봉인해 햇빛을 되찾고 다시 세상이 밝아지게 된다. 배드엔딩은 또 다시 호기심에 상자를 열어 똑같은 상황이 반복
Rpg라기에 진지빨고 한번 써봤습니다ㄷㄷ 쓰다보니 판타지소설이 되버렸네요ㅋㅋ 그럼 재밌는 게임 만드시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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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상자를 열자 햇빛이 사라지게 되고 온 세상이 어둠으로 뒤덮이게 된다. 그리고 동시에 판도라의 상자 에서 몬스터들이 튀어나와 평화롭던 세계에 위기가 닥친다.
그래서 그 소년이 자신의 잘못을 만회하기 위해 햇빛을 없에게 만든주범인□□을/를 잡으려고 모험을 떠나고 액알이면 혼자 모험을 떠나 차례차레로 판도라에서 나온 주력 몬스터를 처리해가고 턴알방식이면 주력 몬스터를 쓰러뜨려 가면서 동료를 모아 □□을/를 상자에 다시 봉인해 햇빛을 되찾고 다시 세상이 밝아지게 된다. 배드엔딩은 또 다시 호기심에 상자를 열어 똑같은 상황이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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