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또는 액션의 양산형) 아르시스, 크로스컷, 브론즈소드 등 기본 캐릭터나 스킬, 장비같은 것을 그대로 두고 만들면 양산형이라고들 하죠..아마. 공포, 탈출 게임의 양산형) 캐릭터 4명.저택이나 집이 주 배경. 건물 들어감→문잠김→열쇠찾음→탈출 괴물 나오고 애들이 감염된다. 이러면 아오오니 형식이라고 하고 양산형저택탈출 게임이라고 하죠. 만들기가 쉬워서 흔히 초보게임제작자들께서 뭣모르고 만드는 게임이죠. (저도 경험이 있고요...)
그런데 그런 양산형을 저택괴담처럼 잘 소화시키고 멋지게 만들면 양산형이여도 그리 부정적으로 바라보지는 않는것같습니다. 양산형은 흔한 게임형식이기 때문에 진정성이 없다고 생각되어 부정적으로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아르시스, 크로스컷, 브론즈소드 등 기본 캐릭터나 스킬, 장비같은 것을 그대로 두고
만들면 양산형이라고들 하죠..아마.
공포, 탈출 게임의 양산형)
캐릭터 4명.저택이나 집이 주 배경.
건물 들어감→문잠김→열쇠찾음→탈출
괴물 나오고 애들이 감염된다.
이러면 아오오니 형식이라고 하고 양산형저택탈출 게임이라고 하죠.
만들기가 쉬워서 흔히 초보게임제작자들께서 뭣모르고 만드는 게임이죠.
(저도 경험이 있고요...)
그런데 그런 양산형을 저택괴담처럼 잘 소화시키고 멋지게 만들면 양산형이여도
그리 부정적으로 바라보지는 않는것같습니다.
양산형은 흔한 게임형식이기 때문에 진정성이 없다고 생각되어 부정적으로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