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알만툴을 제대로 파고들면서 게임을 만든다는 사람은 적을겁니다. 대부분 아마 아오오니나 이브 같은 장르를 접하고서 툴이 접근하기 쉬우니 나도 게임 만들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하는거겠지요. 그런 분들이 만드는 게임을 가지고서 애당초 수준이하라던지 노력,의지라는 말을 꺼내는것부터가 아이러니하네요. 우리가 뭐 그 사람들한테 돈주고 플레이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테스트 해주는것도 아닌이상.. 그런 분들한테 "당신의 게임은 불완전합니다. 재미없습니다. 노력이 부족합니다." 라는 말은 소용 없을겁니다. 어떤 사람들은 오히려 이 말을 보고 더욱 열심히하자긴 커녕 기분이 안좋아져 아예 게임 제작을 접을수도 있겠죠. 자기딴엔 노력했다는게 플레이어한테는 보이지 않는 부분인만큼 제작자를 이해하긴 어려우니까요.
대부분 아마 아오오니나 이브 같은 장르를 접하고서 툴이 접근하기 쉬우니
나도 게임 만들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하는거겠지요.
그런 분들이 만드는 게임을 가지고서 애당초 수준이하라던지 노력,의지라는 말을 꺼내는것부터가 아이러니하네요.
우리가 뭐 그 사람들한테 돈주고 플레이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테스트 해주는것도 아닌이상..
그런 분들한테 "당신의 게임은 불완전합니다. 재미없습니다. 노력이 부족합니다." 라는 말은 소용 없을겁니다.
어떤 사람들은 오히려 이 말을 보고 더욱 열심히하자긴 커녕 기분이 안좋아져 아예 게임 제작을 접을수도 있겠죠.
자기딴엔 노력했다는게 플레이어한테는 보이지 않는 부분인만큼 제작자를 이해하긴 어려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