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_Reun_Ha_Neul2016.01.15 12:38
제가 해당 글을 직접 본게 아니라 뒷 페이지로 돌아가서 살펴보니
개인적으로 아끼는 캐릭터라고 이미 적어놓으셨네요. ㅇ~ㅇ

뭔가 관점의 차이라고 위로해드리고 싶었지만
그 당시 그 현장에 없던 제가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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