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고증에 문제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내용이 짧아서 그런가... 잠깐 여자가 군수공장에 갔다는게 이상해서 찾아보니 맞는 거였고요... 단지 형식얘기를 하자면 게임 시나리오용이라 하시니 소설보다는 시나리오 형식으로 쓰셨으면 합니다. 저도 정확한 건 모르니 한번 시나리오로 검색해서 알아보시고요. 대충 적어보자면
~가 말했다 같은건 실제로 게임상에 들어갈 부분이 아니니 (인물) : (필요할 경우 지문) 대사 같이 적어두는게 손이 덜 갈거고요. (그리고 한 사람의 대사를 끊어서 적어놓으신것 같은데 지금 쓴 소설 형식으로는 읽기 혼란스럽습니다. 여러 사람이 말하거나 번갈아서 대화하는 것 처럼 보일 수 있음) 대사나 행동만 적는것보단 더 디테일하게 배경이나 시간등도 써놓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리메이크를 혼자서 하실거고 나중에 봐도 생각했던 건물 등 배경같은걸 다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다면 상관없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설명이 필요합니다.
딱히 고증에 문제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내용이 짧아서 그런가...
잠깐 여자가 군수공장에 갔다는게 이상해서 찾아보니 맞는 거였고요...
단지 형식얘기를 하자면 게임 시나리오용이라 하시니 소설보다는 시나리오 형식으로 쓰셨으면 합니다.
저도 정확한 건 모르니 한번 시나리오로 검색해서 알아보시고요. 대충 적어보자면
~가 말했다 같은건 실제로 게임상에 들어갈 부분이 아니니
(인물) : (필요할 경우 지문) 대사
같이 적어두는게 손이 덜 갈거고요.
(그리고 한 사람의 대사를 끊어서 적어놓으신것 같은데 지금 쓴 소설 형식으로는 읽기 혼란스럽습니다.
여러 사람이 말하거나 번갈아서 대화하는 것 처럼 보일 수 있음)
대사나 행동만 적는것보단 더 디테일하게 배경이나 시간등도 써놓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리메이크를 혼자서 하실거고 나중에 봐도 생각했던 건물 등 배경같은걸 다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다면 상관없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설명이 필요합니다.
p.s. 원작과는 약간 스토리가 다른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