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尹主]2011.09.12 22:20

 아...그러고보니 그렇네요. 시점의 한계가 있다보니;;;

 그렇게 생각하니 이해는 가네요 ㅎ 개인적으론, 기왕이면 그렇더라도 시점을 유지하는 선에서 해결 방법을 찾으셨으면 생각하지만요.


 길지 않은 글입니다. 기왕이면 시점은 하나로 일관되게 유지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예를 들어, 나세가 곧바로 뛰쳐나가지 않고, 나기와 일진 애들이 떠드는 이야기를 잠시 엿듣는 장면으로 그렸다면 시점을 바꾸지 않고도 원하시는 장면을 그릴 수 있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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