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처럼2010.12.12 03:32
죽음을 직시하고 나도 언젠가 죽는다는 것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아직 살아갈 날이 많은 우리들에겐 무섭지만 또 한편으론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치부해 버리는 양면적인 속성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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