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틱테디2015.05.16 13:26

세월이 갈수록 점점 초라해지는 나의 모습인지요

전등이 깜빡 한다는 건 밤과 낮의 표현인지...

귤 하나와 쓰레기는 잘 모르겠어요

노트북 컴퓨터가 깜빡하지 않는 건 일을 하던지 밤을 새던지 중 있을 거 같아요

 

겨울바람에 오므렸다가 손가락을 피는 행동은

피어나는 것인지 아니면 쇠락하는 것인지.

 

팔을 모아 엎드렸는데 점심을 잃은 것은 마치 학교 다닐 때 자느라고 점심 건너뛴 거 생각나고 아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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