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비슷한 시기에 시작하셨군요.. 저도 2004년경에 시작했는데, 초등학교 6학년이었습니다. 당시에 비주얼베이직을 배우고 있었는데 게임을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소리에 혹해서 쯔꾸르를 시작했지요. 2003버전이었는데 당시에 한글패치 인스톨러는 필수였던 기억이 납니다 ^^ 물론 지금은 쯔꾸르 보다는 터미널이 익숙하지만 마음속 한 켠에는 항상 재미있는 게임을 만드리라 갈망하고 있습니다. 요즘에 틈틈이 사이트에 들어오고 있는데 정말 아이디어가 좋으신 분들이 많아 감탄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추억팔이 해보네요 :D
저도 2004년경에 시작했는데, 초등학교 6학년이었습니다. 당시에 비주얼베이직을 배우고 있었는데 게임을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소리에 혹해서 쯔꾸르를 시작했지요. 2003버전이었는데 당시에 한글패치 인스톨러는 필수였던 기억이 납니다 ^^
물론 지금은 쯔꾸르 보다는 터미널이 익숙하지만 마음속 한 켠에는 항상 재미있는 게임을 만드리라 갈망하고 있습니다.
요즘에 틈틈이 사이트에 들어오고 있는데 정말 아이디어가 좋으신 분들이 많아 감탄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추억팔이 해보네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