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보스 비안 이후의 스테이지는 다른 보스나 스테이지만큼 어렵다고 생각이 되지 않아서 보스 앞에만 세이브를 배치했고, 3차 보스 이후의 스테이지는 최종보스 이그니스의 마지막 스테이지인 만큼, 할수 있는 만큼 최대한 어려운 스테이지를 만들고 싶어서였습니다. 이그니스 앞의 세이브가 없는 이유도 같은 이유에서지요.
하지만 이렇게 재미나 스릴을 위해 난이도를 어렵게 만든다는게, 오히려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킬줄은 몰랐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반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3차 보스 이후의 스테이지는 최종보스 이그니스의 마지막 스테이지인 만큼, 할수 있는 만큼 최대한 어려운 스테이지를 만들고 싶어서였습니다.
이그니스 앞의 세이브가 없는 이유도 같은 이유에서지요.
하지만 이렇게 재미나 스릴을 위해 난이도를 어렵게 만든다는게, 오히려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킬줄은 몰랐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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