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띄어쓰기와 같은 문법이 지켜지지 않아서 아쉬웠고, 문이 열리고 닫히는 상황에 쓰이는 효과음이 없어서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또한 상황에 맞는 자연스러운 대화 ( 또는 독백) 을 원했습니다. 처음부터 쓸모없는 인원 4명 (아르시스 외 3명) 으로 시작하는것도 설정에 부족함이 있었다고 판단됩니다. 마지막으로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면 다시 2층으로 올라가지는 현상이 발생함으로 처음에 석판을 줍지 못하면 영원히 플레이를 못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는 버그가 존재하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플레이 잘 해봤습니다.
플레이 잘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