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정말 급하게 날림작업했습니다. 실수가 없었나 모르겠군요. 다음 편은 3D로 무대를 대충 만들긴 했지만 아직 미완성. 3D 배경이 편리하긴 해도 처음에 만들때는 시간이 꽤 걸립니다. 세트장 만드는 기분이죠.
어딘가 아스트랄한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