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선댓후추천, 다재추, 다운 후 추천 등의 댓글을 자주 봤습니다. 물건을 사고 포장을 뜯지도 않고 '이게 너무 맘에 들엉!' 하는 바보 같은 짓입니다. 또 다른 분들이 댓글로 게임하고 추천하시는거 맞냐고 물으면 맞다고 합니다. 뻔한 거짓말이네요. 제발 게임의 내면도 아닌 외면조차도 안 보고 추천하지 마시죠.
이 글로 막을 수 없단건 잘 알지만, 최소한 양심이 있는 분들은 반성하겠죠.
이 글로 막을 수 없단건 잘 알지만, 최소한 양심이 있는 분들은 반성하겠죠.
(딱히 무슨게임이 재밌다고하는건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