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판들은 방향고정이 안되어있고 편의점에서 구매하는 이벤트도 셀프 스위치나 다른 설정을 안해두셨는지 이미 구매를 하여 소지금이 0G인데도 계속 구매가 가능하였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오니 사람들이 달려들어 허니버터칩을 뺏으려는 상황이 벌여지는데 '차라리 편의점을 가면 되잖아'라는 생각도 했지만 거지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무난히 플레이했습니다. 하지만 같은 모습의 사람들 수십명이 몰려오는 건 마치 12색 색연필을 샀는데 안에 검은색 색연필만 12개가 들어있는 기분이었습니다
2. 맵배치
집안이라고 말하기엔 가구의 수가 너무 적고 바닥용타일들만 도배된 것 같았습니다. 혹시 수정하실 생각이 있다면 가구나 소품들을 적절히 배치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고, 집의 경우는 그렇게 광활하게 맵 전체를 사용하지 않고 벽 역할을 하는 오토타일등을 사용해서 사용할 공간들만 적절히 꾸미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편의점에서 직원앞에 있는 계산대가 오토타일로 되어있었는데, 그렇게되면 그 타일을 통과하고 걸어다닐 수 있는 엽기적인 상황이 벌여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기본 맵칩에서 긴 탁자 등으로 배치를 바꿔서 지나다닐 수 없게 만들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3. 스토리
....음....
그냥 허니버터칩에 대한 스토리이긴 한데
내용상 진행이 짧고 무엇보다 엔딩이 허무했습니다.
4. 기타
기본 타이틀에, 게임 내에 Bgm 없음(엔딩부분에 사용된 유일한 bgs....)
그래도 허니버터칩을 아이템창에서 봤을 때 아이콘은 허니버터칩 모습과 유사해 보였습니다. 혹시 제작자분이 도트로 직접 찍으신건가 궁금증이 생기더군요.
하면서매우 심각햇던 것만 적을께요.
1.맵 배치
집구조...가구도없네여; 집ㅇ 그렇게생겻나요?
항번이라도 생각해보시고만드셧나요?
집나와서도 편의점밖에 없나요?적어도 2갈레ㅅ길을
만들고 표지판에다가<학교 편의점 > ㅇ것도 힘든건가려?
편의점안도 마찬가지도군요. 15개정도의창문만 있고
계산대가 그냥뚤려지고..무슨 손님도없고
허니버터만 파는편의점이 정말 신기항 편의점이네여
2.말이 안돼는이밴트
편의점 안에서 무한적으로 사지는 허니버터
허니버터 먹겟다고 오는 30여명의 사람 말이돼나요?
그럴빠엔 들어가서사는개 낮지 않나여?
3.주인공의 이름.직업
주인공이름이.. 나님이라니.. 무슨 이름이 그런가요
마지막에 또 ㅋ 은뭔가요? 요즘은 그런이름도
있나요?그리고 주인공은 파이터군요! 하하;
저도 게임만들데 이름 게이로하고 직업을 군인
이렇게 만들까여? 하하하;;;;
편의점에서 나온후 그냥 게임을꺼버렷습니다.
맵배치와 이밴트를수정해주셧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스토리는 매우 좋군요 ㅎ
허니버터먹을려고 달려드는 사람들 ㅎㅎ
수정 하면서 즐거운 게임만들기 돼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