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이즈 조절 못한거 미안염 타자 치기도 ㅇ려워 죽을맛인데 사진 조절 할 재간따위는 없었음 ㅜㅜ 그래도 저의 두꺼운 입술과 모공을 감상할 수 있으니 됐져 뭐 따...딱히 강서연세병원 301호에 와주길 바라는건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