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잡설을 씁니다.
음...
할 말은 사실 없습니다.
벌써 9월이 되었고,
날은 금방금방 지나가고...
이제 공부를 다시 시작(토익)해야 할 시점이라는 것이
우울하기 짝이 없군요.
생활도 많이 적응되어서(너무 적응되어 문제)
...
ㅋ_ㅋ
요새 만화보다가 소설로 넘어왔어요.
이경영의 가즈나이트, 이노센트, bsp를 독파했죠.
ㅡ.ㅡ
리콜렉션은 아직 이북으로 안 나와 기다리는 중이고
가즈나이트r은 나중에 완결 나면 이북으로 나오겠져 뭐.
신무는.... 여전히 연중 상태로 이미 망했고..
이렇게 되면 차라리 내가 처음부터 다시 죄다 써서 연재하고 싶은 기분입니다만... --;
1부 내용부터 완전 갈아버리는 팬북 형태??
이미 설정은 다 잡혀 있으니까
마구마구 쓰면 되지 않을까....
-ㅅ-
췟..
상상의 날개를 총 동원해서 내가 완결시키고 대리만족하고 싶어지는 소설이라니...
췟췟...
소설 복귀 작업을 해당 팬북으로 해볼까 진짜...
지지하시는 분은 댓글로 저에게 격려를 주시와요.. ㅋㅋㅋ
추신 : 제 스팀 아이디는 abysssky1 입니다.
ㅡ.ㅡ; 요새 쓰고 있는 아이디죠...
음... abyssskyheaven이라는 긴 아이디로 만들까 했습니다만...
ㅋㅋㅋ
심연과 하늘을 결합한 단어입니다. 심연이라는 것은 마음 속에 있는 또 하나의 하늘을 (어쩌구 저쩌구)
그냥 뜻은 패스합세.
캐릭터 무단도용 같은 문제도 있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