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24 05:04

보신탕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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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기르기 시작한것은 기원전 12000년전입니다
러시아에서 기르기 시작했죠
수렵생활을 하던때라서 개를 데리고 사냥을 했던거죠
사람들은 그런 개와 함께 먹이를 나눠주고 같이 생활했죠
그후 우리나라에도 개가 들어오기 시작해서 사람들이 기르기 시작했죠
집을 지키게 놔뒀죠
도둑이 들면 온몸을 다바쳐서 개는 도둑을 잡았고요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좀 사악해서 개가 나이가들면 잡아 먹었습니다
주인밖에 모르고 늘 집을 지켜주는 충견을 잡아먹다니..
이건 있을수없는 일입니다
안좋은 문화는 버려야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개를 잡아먹는 야만적인 문화가 있더군요
옛날부터 개는 우리 인류를 위해서 헌신적으로 생활해왔습니다
자꾸 이렇게 우리나라 사람들이 개를 못살게굴면
언제 개들이 반란을 일으킬지 모릅니다
있을수 없는일도 아니죠
개들중 한마리가 보신탕이 되려던 순간 탈출하여
여러 개들을 모은후 길거리로 나가 사람들을 덮친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보신탕 먹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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