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심각하게 많은 정신력을 요구합니다. 창작물이면 대충대충 해도 오탁후같은 사람이 아닌 이상 별 신경 안쓰지만, 이건 실제 차량이라 매우 신경쓰여서 진척이 느리네요. 대략 내년 초 쯤에 버스시뮬 크라우드 펀딩받기 위한 프로토타입 개발중입니다. 그 외에도 할일 많은게 문제지만.... 이러고도 펀딩에 죄다 실패한다면.... 다시는 버스시뮬의 'ㅂ' 자도 꺼내지 않을 겁니다 정말.
대박의 조짐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