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59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페이트 제로

달빠는 아니고, 내용도 중간중간 유치하다고 생각하지만


볼만한 작품이기는 합니다.


ㅡ,.ㅡ


2. 워킹 2기

워킹은 만화책 구매했습니다. 후후후후후...


3. 나는 친구가 적다.

라노벨 기대작.


4. 작안의 샤나

흠... 봐야죠. 파이널이라고 하니까.




그리고 건담은..


말 안 하렵니다.


쳇.... 더블오가 훨씬 나.... OTL

?
  • profile
    시우처럼 2011.08.27 16:54

    나는 친구가 적다.

    인기가 많은가 봐요? 내용은 어때요? 코믹? 아님 케이온 같은 느낌? 학생회임원들 같은 느낌?

     

    그나저나

    건담... 더블오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시리즈마다 망작 흥작이 갈리나 봐요?

  • ?
    乾天HaNeuL 2011.08.28 01:49

    러브코미 아닐까요? 라노벨로도 본적이 없어서. 아마도 마요치키와 비슷한 계열일 지도 몰라요. ㅡ.ㅡ;


    이번 건담은 주인공 선택이 에러인데다가


    더블오의 화려한 기체에서 과거형으로 회귀하는 바람에


    저처럼 더블오부터 건담을 본 사람은 영 아니올시다....


    이런 거죠. ㅡㅡ;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제2회 인디사이드 게임제작대회 출품작 리스트. 189 인디사이드운영자 2016.10.24 10350 0
공지 인디사이드 활동 규정.(ver.20160119) 192 천무 2015.02.16 12423 1
260 10월 최고의 신작 애니는... 5 乾天HaNeuL 2012.11.12 223 0
259 10월 이벤트 추첨은 제가 진행합니다 ㅌㄹlove 2015.11.03 542 0
» 10월 신작 중 제가 기대하는 것들. 2 乾天HaNeuL 2011.08.27 959 0
257 10월 1일 부산에서 일어난 중학생 살인사건. CatsEyesOnly 2005.10.09 882 0
256 10분짜리게임! 2 금목걸이 2012.05.28 320 0
255 10분짜리 게임. 음풉 王코털 2012.05.28 258 0
254 10분짜리 게임 만들기 이벤트 글 보셨나요? 2 코드 2012.05.28 264 1
253 10분 게임 제작 참여율이 저조하네요 7 날씨참좋군요 2012.07.05 2223 0
252 10분 게임 만들기에 많은 참여... 3 乾天HaNeuL 2012.05.28 1243 0
251 10단 2 Rashid 2009.01.20 576 1
250 10년이 넘는 친구란 1 소엽 2011.03.27 809 0
249 10년을 기념하며... 1 file 핑크팬더 2012.09.25 226 0
248 10년동안 변하지않는것. 5 file 천무 2010.04.21 691 2
247 10²Q & 10²A 1 天魔이에얌 2010.07.15 826 1
246 100일휴가는 100일 쉬는 휴가고, 3 file 비터스틸 2010.09.12 396 2
245 100문이 불여1견 14 아스페 2010.02.06 815 3
244 100문답^ㅇ^ 3 hiruna 2011.06.10 1715 0
243 100문답in듯 4 2010.07.17 1031 3
242 100문100답. 5 천무 2010.04.16 1012 3
241 100문100답 올려봅니다. ^^ 1 file 베넘 2011.06.30 1723 0
Board Pagination Prev 1 ... 1159 1160 1161 1162 1163 1164 1165 1166 1167 1168 ... 1176 Next
/ 1176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