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무님은 예나 지금이나 창조도시를 상징하는 살아계시는 심볼입니다. 그런 고로, 생신 기념짤방도 하나로는 부족하죠. 제가 정말 겁도 없이 야짤을 그렸다고 생각하고 오셨다면 죄송합니다만. 전 겁쟁이입니다. ㅋㅋㅋ '실'망과 '바늘'망이 만나 최고의 에너지를 뿜어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