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자토가 칼을 잡으면'. 당황한 세아양을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근데 200회 지난지 며칠인지 모르겠네요 ; 근래 학업으로 바빠 창도에 들르지 못했습니다. 잠깐 방황하느라 무전여행도 다니구요... 아무튼 이제 만반의 준비가 되어서... 슬금슬금 와 봤습니다. 그림동 여러분 반갑습니다. 처음 뵙는 분들도 계신데 잘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