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의 난이도가 좀 쉬운거 같습니다.
특히 첫번째는 나열된 숫자들에 규칙이 있고
그 규칙을 기반으로 문제의 숫자를 풀어나가는
진짜 퍼즐. 형식으로 되었으면 좋았을 거 같습니다.
두번째세번째는 딱보고 바로 키보드라고 생각될만큼
단순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문장나올때 효과음,타이틀배경음,엔딩 모두 음악이 부적절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맵에 종이쪽지 빼고는 다 쓸모가 없는 가구들 인것 같습니다. 퍼즐게임에서는 가구에서 보통 힌트를 얻어서 그걸 조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