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치맥따윈 바라지 않습니다만, 예선호+Mac은 언제나 꿈꾸던 것이죠. 3D안경 뒤집어쓰고 입체적인 예선호찡과의 데이트!!! 미래에는 예선호가 진짜 손에 닿을겁니다. 예선호는 긔엽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