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올때마다 오랜만이군요! 학교 다니느라 그린게 별로 없어서, 오늘 당일치기 오캔으로 한 것을 올려봅니다. 테마는 판타지/여자였는데 왜 이렇게 달라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왼쪽이 저의 램프의 요정(무희), 오른쪽이 지인분의 공주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