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니다~.(퍼억) 오래전부터 애정을 담아 '케리어스'란 이름을 내걸고 올려봤으나, 반응이 영 적어서 계속 OTL의 상황이 나버린 캐릭터이다.(그렇다고 포기는 못하겠다. 인정받을떼 까지 계속 가보는 거다!. 라고 오기로 버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