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개만 말하겠습니다
우선,뜬끔없는 전개입니다
'나는 학자다,그러므로 조사한다'가 아니라
'나는 숲속의 저택에 대한 소문을 들었는데 그 소문이 흥미롭다,그러므로 조사를 하러 간다'이게 조금더 자연스럽지 않습니까?(만약 아니라 하신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집 안이 너무 썰렁합니다. 맵을 작게 만들거나 여러 조형물을 넣어서 최소한 썰렁하지는 않게 만들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갑자기 눈에 보이지도 않는 함정을 있다고 말하는건 좋습니다. 대부분 그러니까요
하지만 플레이어가 함정과 함정 아닌것을 구분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플레이어가 실수로 밟았을때 '아,내가 실수했구나 어쩔수 없지' 지만 안보일때 죽으면 '이게 뭐야 내가 왜 죽었지?'
이렇게 어이가 없어서 '에라이 내가 하나봐라'이런 생각으로 중도포기 하게됩니다 (저도 중간에 이거때문에 그만했습니다)
저는 다시 어설프게 후속작을 내는것 보단, 다시 의견을 모아서 더 완성도 높게 만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열심히 하시면 분명히 엄청난 대작을 만드실수도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근데 오니라고 해서 다운받았더니 오니는 안나오고 중간에 갑자기 2에서 한다고 하는데 그냥 전부 이어서 게임을 다시 만들어주셨으면 정말 좋겠는데 그런점이 좀 아쉽네요..아오오니중에 먹보오니라는건 들어본적이 없어서 '분명 재미있겠지..'했는데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갑자기 죽고 좀...그래서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