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 놓고 나면 내 허리가 뽀샤지는 기분이. ... ㅡ,.ㅡ; 베드가 좀 더 위로 만들어져야 하는데, 그건 불가능하고. ㄲㄲ 어쨌든 요새 계속 피곤합니다. 하루 종일 날 잡아서 잠만 자고 싶은 것이 제 속마음이라고 할까나. 그런데 5/5가 토요일. 에라이.... ㅡㅡ 5월 28일까지 기다려야 한단 말인가! 으어어어엉...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