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리없이 등장해서 다크호스로 급부상하나 마무리가 흐지부지되버린
용두사미의 대표적 작품. 하지만 개인적으론 최종화에 다가갈수록 주변의 비난 목소리에도
그래도 재미있다는 평을 내리고 있던 본인도 최종화에선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뭐 거기서 끊을려면 어쩔수없었던걸려나.. 그래도 추천작품에 속한다
애니메이션도 꽤나 반응있었던것으로 알고있고.
잘보면 7권이 두개 있다 -ㅅ-
원피스 56권 +김전일 26권+특별편 4권 +시즌2 8권 + 유레카 32권 + 엔젤하트 30권+웨스턴샷건 34권
+용랑전 37권+2부 6권+강철의 연금술사 24권+ 수신연무 1권 + 후르츠 바스켓 23권 + 스쿨럼블 22권 =
302권
랄까 스쿨럼블 2학기인가?
못봤는데; 마지막이 어떻던지 갑자기 두러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