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감기도 걸렸고... 컴퓨터도 고장났고.. 그런 악조건 속에서.. 어찌어찌 땜질만 대충한...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ㅠㅠ P.S. 나도 키자키님처럼 여자분들 좀 그리고싶어요.. 저 칙칙한 녀석은 즐겁지도 않고 그리기도 어렵고 ㅠㅠ